정성을다한갈비찜 본점에서 갈비찜의 국물 맛이 깊다.
바람이 잦아든 평일 저녁, 포항 북구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니 뜨끈한 고기로 제대로 저녁을 먹고 싶어 정성을다한갈비찜 본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불판 앞에서 계속 고기를 뒤집기보다 자리에 앉아 갈비찜을 천천히 먹으며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대해로를 따라 목적지에 도착해 1동 103호를 확인하고 들어가니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쌓였던 피로도 조금 가라앉았습니다. 음식이 앞에 놓인 뒤에는 먼저 갈비를 덜어 먹을지 곁들이는 것부터 시작할지 잠깐 고민하게 됩니다. 처음 한입은 허기가 있어 바로 먹으려다가 뜨거운 기운이 느껴져 앞접시에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괜히 첫입부터 급하게 먹을 필요는 없겠다 싶었습니다. 이후에는 먹을 만큼씩 덜어 천천히 먹으니 대화 중간에도 손이 지나치게 바쁘지 않았습니다. 예상과 달리 식사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져 포만감을 확인하기도 수월했습니다. 포항에서 따뜻한 갈비 메뉴를 두고 편하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었던 이날 저녁과 잘 맞는 한 끼였습니다. 1. 대해로에서 103호를 확인했습니다 정성을다한갈비찜 본점을 찾아갈 때는 경북 포항시 북구 대해로 65 1동 103호라는 주소를 기준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상호만 기억하지 않고 동과 호수까지 함께 확인해 두었습니다. 목적지가 가까워진 뒤에는 내비게이션의 남은 거리와 주변 건물을 번갈아 살피며 진입 위치를 찾았습니다. 큰길을 따라 이동할 때는 어렵지 않았지만 마지막에는 건물과 호수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저도 "1동 103호만 잘 찾으면 되겠다" 싶어 도착 직전에 주소를 한 번 더 봤습니다. 일행이 각자 출발한다면 정성을다한갈비찜 본점이라는 이름과 대해로 65, 1동 103호를 같이 공유해 두는 방법이 확실합니다. 저녁에는 목적지 근처 차량과 보행자 움직임까지 살펴야 하므로 도착 시간에 약간의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날이라면 목적지 바로 앞에서 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주변...